포스트 아포칼립스의 황폐한 세상에서 기억을 찾아 떠나는 방랑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Wuthering Waves가 새로운 5성 레조네이터 '루실라'를 중심으로 한 한정 튜닝 이벤트 '내일의 프레임 속으로(Tomorrow in the Frame)'를 시작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6월 13일 오전 10시부터 7월 9일까지 진행되며, 새로운 메타를 형성할 루실라를 영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루실라는 이번 이벤트 한정 캐릭터로, 이벤트 종료 후에는 일반 튜닝으로 획득할 수 없기 때문에 그녀의 독특한 전투 스타일을 선호하는 플레이어라면 이번 기간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루실라와 함께 확률 업 혜택을 받는 4성 레조네이터 라인업도 탄탄합니다. 루미, 유후, 도기가 그 주인공으로, 파티의 안정성을 높이거나 유틸리티를 보강하고 싶었던 유저들에게는 가성비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도기와 같이 특정 상황에서 강력한 효율을 보여주는 캐릭터들이 포함되어 있어 성좌 돌파를 노리는 분들에게도 매력적인 구성입니다.
이번 튜닝 시스템에서 기억해야 할 핵심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5성 확정 천장 이월: 이전 이벤트 튜닝에서 5성을 획득하지 못한 횟수는 이번 루실라 튜닝으로 그대로 계승됩니다.
- 잔향 산호 상점: 루실라의 웨이브밴드는 상점에서 최대 2회까지 구매 가능하여, 운 좋게 캐릭터를 획득한 후 추가 성장을 노리기 수월합니다.
- 이벤트 한정: 루실라는 이벤트 종료 후 상시 튜닝에 추가되지 않는 한정 캐릭터입니다.
비탄의 재앙 이후 재건된 문명 속에서 새로운 동료를 맞이하는 것은 단순히 전력을 보강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루실라가 방랑자의 여정에 어떤 서사와 전투적 시너지를 더해줄지 기대됩니다. 별도의 전용 무기 튜닝인 '프리즈 프레임'도 함께 진행되니, 루실라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싶다면 무기 튜닝 일정 역시 꼼꼼히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