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눈에 띄는 소식은 '국가의 여명(Dawn of a Nation)' 내러티브 캠페인입니다.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이 캠페인은 플레이어들에게 역사적인 여정을 제공하며, 최종 보상으로 8단계 프리미엄 순양함 Congress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고성능 프리미엄 함선을 캠페인 보상으로 내건 만큼, 콜렉터들과 실전 지향 플레이어들 모두에게 매력적인 목표가 될 것입니다.
함선 외형에 민감한 플레이어라면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데칼(Decals)' 시스템을 주목해야 합니다. 기존의 위장이나 깃발과는 별개로, 함체에 직접 부착할 수 있는 이 커스터마이징 기능은 우선 9단계 함선부터 적용됩니다. 최대 6개의 데칼을 장착할 수 있어, 전장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존재감을 과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향후 더 많은 함급과 단계로 확장될 것으로 보여, 함선 꾸미기의 메타를 바꿀 중요한 변화로 평가됩니다.
전술적인 측면에서는 새로운 스페인 고유 함장 Pascual Cervera y Topete의 등장이 핵심입니다. 이 함장은 주포 재장전 시간을 단축시키고 피해 복구 및 군함 수리반 소모품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여주는 특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페인 순양함 트리의 생존력과 화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구성이라, 고난도 PvP 전투에서 스페인 함선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15.5 업데이트는 현재 공개 테스트를 통해 밸런스와 안정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커스터마이징 요소와 강력한 보상이 기다리는 캠페인이 본 서버에 적용될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