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전투의 역사를 사랑하는 제독 여러분이 반길만한 소식입니다. World of Warships의 공식 도서 프로젝트인 '해전의 전설: 순양함(Naval Legends: Cruisers)'의 킥스타터 캠페인이 드디어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도감 제작을 넘어, 게임 속에서 우리가 지휘하던 군함들의 실제 역사를 집대성하는 작업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해전의 전설: 순양함'은 총 384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합니다. 8개 국가의 군함 30척을 심도 있게 다루며, 600개 이상의 일러스트와 도면이 포함되어 있어 밀리터리 마니아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합니다. 특히 170년에 걸친 순양함의 발전사와 실제 해전의 기록을 담고 있어, 게임 내 전술을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팬들이 주목해야 할 점은 킥스타터 캠페인 특유의 한정 보상입니다. 캠페인 시작 후 24시간 이내에 참여하는 '1일 차 후원자'에게는 월드 오브 워쉽 전용 메탈 카드가 증정됩니다. 이 보상은 오직 이번 기회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는 희귀 아이템으로, 소장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킥스타터 기간 동안에는 향후 일반 판매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도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캠페인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스트레치 골(Stretch Goals)이 달성되면 더 많은 독점 아이템이 추가될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평소 자신이 즐겨 타던 순양함의 설계적 특징이나 역사적 활약상이 궁금했다면, 이번 캠페인은 놓치기 아쉬운 기회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