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of Warships가 2026년 한 해를 관통할 거대한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로드맵은 향후 추가될 신규 함선과 시스템 개편을 포함하고 있으며, 당장 다음 주에는 새로운 개인 선창 이벤트가 포함된 15.3 업데이트가 함장들을 찾아올 예정입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단연 2026 로드맵입니다. 워게이밍은 장기적인 콘텐츠 계획을 통해 플레이어들에게 미래의 전장이 어떻게 변화할지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비록 세부적인 함선 수치는 조정될 수 있으나,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한 신규 라인업과 게임 플레이의 깊이를 더할 시스템 업데이트들이 예고되어 있어 커뮤니티의 기대감이 높습니다.
당장 코앞으로 다가온 15.3 업데이트는 풍성한 즐길 거리를 담고 있습니다. 새로운 함선을 건조할 수 있는 개인 선창(Dockyard) 이벤트가 다시 시작되며, 일본의 황금연휴를 기념하는 골든 위크(Golden Week) 테마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전술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일부 지도의 지형 및 오브젝트 변경 사항도 포함되어 있어, 기존의 익숙했던 교전 방식에 새로운 변수가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동안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도 현재 진행 중입니다. 15.2 업데이트의 마지막 난투(Brawl) 세션이 활성화되었는데, 이번 난투는 모든 함선의 최대 속력이 대폭 증가하는 독특한 규칙이 적용되었습니다. 평소 느린 속도로 답답함을 느꼈던 전함 유저들에게는 특히 신선한 경험이 될 것이며, 빠른 템포의 어뢰전과 기동전이 핵심 메타가 될 전망입니다.
15.3 업데이트는 다음 주 중 정식 서버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함대 정비를 서두르고 새로운 시즌을 맞이할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