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작은 자원 관리와 기지 건설이라는 클래식한 RTS의 재미를 다시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출시 시점에는 아뎁투스 메카니쿠스를 포함한 4개의 독특한 진영이 준비되어 있으며, 무려 70개가 넘는 캠페인 미션과 라스트 스탠드, 스커미시 등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재 스탠다드 에디션과 커맨더 에디션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어 미리 전장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무료 업데이트와 크루세이드 모드의 귀환
가장 반가운 소식은 모든 플레이어에게 제공될 무료 사후 지원입니다. 개발사 KING Art는 출시 후 '크루세이드 모드'를 무료 업데이트로 추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부대를 육성하고 성계를 정복해 나가는 깊이 있는 게임 플레이를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맵과 미션 에디터가 함께 제공되어 커뮤니티의 창의성이 게임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려줄 것으로 보입니다.
프리미엄 DLC: 블러드 레이븐의 서사
유료 확장 콘텐츠인 프리미엄 DLC 소식도 구체화되었습니다.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블러드 레이븐'의 이야기를 다루는 스토리 프롤로그와 애프터매스(Aftermath)가 예고되었습니다. 특히 애프터매스에서는 새로운 진영이 추가될 예정이라 메타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신규 유닛과 진영의 등장은 멀티플레이어 환경에서 전략의 가짓수를 대폭 늘려줄 핵심 요소가 될 것입니다.
총 70개 이상의 캠페인 미션과 강력한 사후 지원 로드맵은 이번 작품이 단순한 후속작을 넘어 RTS 장르의 부활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9월 17일, 황제의 이름으로 전장에 합류할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