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frame의 시네마틱 서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스토커의 이야기를 잇는 후속 퀘스트와 함께, 게임 역사상 최초의 시스템을 도입한 '비취 그림자: 별자리(Jade Shadows: Constellations)' 업데이트가 정식으로 라이브 서버에 적용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가장 큰 주인공은 단연 최초의 듀얼 워프레임인 시리우스 & 오리온(Sirius & Orion)입니다. 이들은 하나의 아스널 슬롯을 공유하면서도 전투 중 독특한 스왑 메커니즘을 통해 전황을 뒤집는 완전히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을 제시합니다. 두 영혼이 하나로 묶인 이 워프레임이 메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커뮤니티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함선 전투를 즐기는 텐노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천왕성 프록시마(Uranus Proxima) 레일잭 미션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미션은 레일잭을 소유하고 있지 않거나 레벨이 낮더라도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신규 유저들의 접근성을 대폭 높였습니다.
성능의 재발견: 니두스 개편과 신규 인카논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생존의 대명사 니두스(Nidus)가 어빌리티 리터치를 통해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체력 수치가 대폭 상향되었으며, 전반적인 스킬 효율이 개선되어 고난도 미션에서도 그 위용을 다시금 떨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잊혀졌던 무기들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인카논(Incarnon) 시스템에 5종의 무기가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 스턱(Stug): 드디어 인카논 진화가 추가되어 예능 무기에서 벗어날 기회를 잡았습니다.
- 벡티스(Vectis) & 발리스티카(Ballistica): 정밀 사격과 보조 무기의 치명적인 위력이 강화되었습니다.
- 데스트레자(Destreza) & 오벡스(Obex): 근접 전투의 재미를 더할 새로운 진화 트리가 열렸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콘텐츠 추가를 넘어, 기존 시스템의 개선과 실험적인 워프레임 설계를 통해 Warframe 특유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지금 바로 성계 지도에 접속하여 비취 그림자의 숨겨진 진실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