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말의 해를 맞이하여 Warframe에 새로운 설날 이벤트가 찾아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2월 11일부터 3월 1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기마 전사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독점 코스메틱 아이템들이 대거 추가되었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소식은 테마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다가스 이파리(Dagath Yfari) 컬렉션의 등장입니다. 기수 없는 기사라는 컨셉을 가진 다가스에게 디럭스 스킨이 추가되면서, 외형적인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습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말의 해 컬렉션'에는 카이테 스킨, 이페메라, 감정 표현이 포함되어 있어 듀비리의 풍경 속에서 더욱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규 유저나 아직 다가스를 제작하지 못한 텐노들에게는 절호의 기회도 주어집니다. 2월 18일 오후 2시(ET)까지 진행되는 특별 얼럿을 통해 기본 다가스 워프레임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제작에 필요한 자원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니 반드시 기한 내에 참여하시길 권장합니다.
커뮤니티를 위한 볼거리도 풍성합니다. 겨울 2026 도조 쇼케이스 우승자들의 화려한 도조가 공개되었으며, 말의 해를 테마로 꾸며진 백룸 쇼케이스도 문을 열었습니다. 다른 텐노들이 창의력을 발휘해 꾸민 공간을 둘러보며 영감을 얻어보는 것도 이번 이벤트를 즐기는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이번 설날 이벤트는 단순한 외형 변경을 넘어, 게임 내 세계관에 동양적인 색채와 말의 해라는 상징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특히 다가스를 보유하지 않은 플레이어라면 이번 얼럿 보상을 놓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