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Thunder의 독특한 콜라보레이션 시리즈인 '선라이 메이든(Senrai Maidens)'이 두 번째 에피소드 '콜드 퍼슈트(Cold Pursuit)'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장비 추가를 넘어 전용 승무원 음성과 수집욕을 자극하는 보상들로 무장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 2의 핵심은 세 대의 강력한 프리미엄 지상 장비입니다. 영국 트리의 챌린저 2 OES(에밀리), 중국의 MBT-2000(링), 그리고 일본의 90식 전차 B형(우사기)이 그 주인공입니다. 각 차량은 선라이 메이든 캐릭터들의 테마를 담고 있으며, 전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보이스오버'의 추가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신규 팩은 물론, 기존에 출시되었던 선라이 메이든 장비들에도 각 캐릭터의 개성이 담긴 전용 승무원 음성이 적용됩니다. 무미건조한 무전 대신 캐릭터의 목소리를 들으며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은 시뮬레이션 게임의 몰입감을 색다르게 바꿔줄 요소입니다.
수집가들을 위한 특별한 보너스도 준비되었습니다. 번들 구매 시 '비키니를 입은 우사기'와 'PMC 리더' 등 한정판 다키마쿠라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치장 아이템은 War Thunder 내에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이 될 것입니다.
모바일 유저들을 위한 혜택도 놓칠 수 없습니다. 워 썬더 모바일에서도 해당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으며, 6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인게임 작업을 통해 팩 가격을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고랭크 장비 배치를 고민하던 유저들에게는 성능과 개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적절한 타이밍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