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15 업데이트의 핵심은 단연 '멀티 세이브 슬롯' 기능의 도입입니다. 이제 하나의 계정에서 여러 개의 진행 상황을 관리할 수 있게 되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은 숙련된 유저나 가족과 계정을 공유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새로운 스테이지인 'The Lycaeum'과 함께 신규 캐릭터, 그리고 기존 무기들에 대한 대대적인 버프가 이루어져 메타에 신선한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신규 확장팩 'Legacy of the Bloodmoon'은 2026년 여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단돈 0.99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책정된 이 DLC는 뱀파이어 서바이버 특유의 가성비를 다시 한번 증명할 예정입니다. 특히 기존에 출시되었던 'Legacy of the Moonspell' 확장팩에도 7개의 새로운 해금 요소가 추가되는 '콘텐츠 버프'가 진행된다는 점은 기존 팬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개발사 Poncle은 이번 소식과 함께 'Survivaton'이라는 새로운 내부 레이블을 공개하며, Vampire Survivors와 유사한 장르의 게임들을 전문적으로 다룰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또한 일본 스튜디오 설립을 통해 더욱 공격적인 콘텐츠 확장을 준비 중입니다.
현재 1.15 업데이트는 스팀에서 즉시 플레이 가능하며, Xbox, PlayStation, 모바일, 닌텐도 스위치 등 다른 플랫폼에는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비스콘테 드라쿨로의 위협이 여전한 가운데, 새로운 무기와 캐릭터로 무장하고 핏빛 달이 뜨는 여름을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