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L이 최신 게임 엔진 빌드 0.73.0을 통해 공격 진영의 AI 움직임을 대폭 개선하며 더 정교한 축구 경험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선수들이 단순히 자리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수비 빈틈을 찾아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전술적인 패스 경로를 만들어내는 데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윙어들의 움직임입니다. 이제 윙어들은 측면에만 머물지 않고 적절한 타이밍에 중앙으로 파고드는 '컷 인사이드' 동작을 더 효과적으로 수행합니다. 이는 상대 수비수들에게 예상치 못한 패스 각도를 강요하며 공격의 다변화를 꾀할 수 있게 해줍니다.
최전방 공격수와 미드필더의 연계 로직도 강화되었습니다. 주요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공격수 유지 런: 포워드들이 박스 안에서 침투 달리기를 더 끈기 있게 유지하여 패스를 받을 확률을 높였습니다.
- 공간 창출: 미드필더들이 수비진 사이의 틈새를 더 잘 읽고 타이밍에 맞춘 침투를 시도합니다.
- 능동적인 박스 플레이: 박스 안의 선수들이 공이 오기만을 기다리지 않고, 공을 받기 위해 더 유리한 위치로 끊임없이 움직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정적인 수비 AI를 허물고 실제 축구와 같은 역동적인 전술 구현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0.73.0 빌드에서 보여준 영상에 따르면, 선수들의 지능적인 움직임 덕분에 단순한 크로스 위주의 공격에서 벗어나 더 세밀한 중앙 돌파가 가능해진 점이 인상적입니다.
한편, 이번 게임플레이 개선 소식과 함께 트위치 드롭스(Twitch Drops)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5월 13일까지 UFL 스트리밍을 시청하면 다양한 인게임 팩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AI 개선으로 더욱 날카로워진 공격진을 구성하고 싶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팀 전력을 보강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