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의 치안을 책임지는 요원들에게 큰 변화가 다가옵니다. Tom Clancy's The Division 2가 8년 차 시즌 2를 앞두고 다크존(DZ) 시스템을 완전히 뒤바꿀 대규모 업데이트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다크존의 구조적 변화입니다.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PvE 전용, 보정된 PvP(Expertise 및 SHD 워치 보너스 비활성화), 그리고 표준 규칙이 순환되는 로테이션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특히 PvE 다크존에서는 로그 프로토콜이 비활성화되는 대신, '독성(Toxicity)'이라는 새로운 압박 기믹이 추가되어 환경적인 위협이 강화됩니다.
시즌 루프 역시 새로워집니다. 요원들은 PvE 다크존에서 '샘플 캐니스터'를 수집해야 하며, 이를 통해 시즌 상인으로부터 고품질 군수품 보너스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포텐트 스파이스'로 강화된 하이에나 세력과의 전투가 예고되어 있어, 기존과는 다른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규 엑조틱과 장비 업데이트
빌드 다양성을 높여줄 새로운 장비들도 등장합니다. 이번 PTS를 통해 공개된 주요 아이템은 다음과 같습니다.
- 카두세우스(Caduceus):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신규 엑조틱 돌격소총입니다.
- 간호사 무릎 보호대(Nurse Kneepads): 생존과 유틸리티에 특화된 새로운 엑조틱 방어구입니다.
- 프로토타입 티어: 다크존 상인을 통해 접근 가능한 신규 티어로, 장비 성장의 새로운 목표를 제시합니다.
이번 패치는 PvP 유저들에게는 공정한 경쟁의 장을, PvE 유저들에게는 위험하지만 보상이 확실한 탐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보정된 PvP 모드는 신규 및 복귀 유저들이 장비 격차 없이 실력으로 승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