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one and Liberty의 대규모 업데이트 '얼어붙은 협곡: 닉스'가 6월 25일 출시를 앞두고, 솔리시움의 전장을 뒤흔들 새로운 보스들의 상세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단순한 전투를 넘어 '움직이는 전장'을 구현한 새로운 보스 카테고리 '콜로수스'의 등장입니다. 그 첫 번째 주자인 베가모어는 높이 200미터에 달하는 거대 보스로, 플레이어들은 보스의 몸 위를 직접 이동하며 부위별 공략을 진행해야 합니다. 베가모어는 페이즈별 목표 달성도에 따라 보상이 차등 지급되며, 최종 목표를 파괴할 경우에만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전리품이 준비되어 있어 공략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아크보스 '드래곤 나이트 라무스'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라무스는 자신의 탈것인 '아티랏'과 함께 등장하여 기존 보스들과는 차원이 다른 협동 공격을 선보입니다. 보스와 탈것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광역 패턴을 구사하기 때문에, 파티원 간의 정교한 위치 선정과 대응 능력이 승패를 가를 핵심 요소가 될 전망입니다.
또한, 신규 협력 던전인 '비명 지르는 무덤'과 '서리숨결 동굴'에서는 각각 펠리넥스와 불가누스라는 강력한 보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각 던전은 고유한 환경 기믹을 포함하고 있어, 플레이어들은 주변 지형지물을 활용한 전술적인 플레이를 강요받게 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히 보스의 체력을 깎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형을 활용하고 거대 보스의 몸 위를 누비는 등 MMORPG 특유의 레이드 재미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6월 25일, 새로운 장비와 함께 찾아올 이 거대한 도전들이 Throne and Liberty의 메타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