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ven Deadly Sins: Origin의 1.5 업데이트 이후 브리타니아를 탐험하는 모험가들 사이에서 몇 가지 기술적 결함이 보고되었습니다. 넷마블 F&C는 현재 게임 내에서 발생 중인 주요 이슈 리스트를 공개하며 발 빠른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번 1.5 버전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레이드 미션 - 정복자의 길' 이벤트의 종료일 표기 오류입니다. 현재 게임 내 UI에서는 종료일이 다르게 표시될 수 있으나, 실제 이벤트는 2026년 6월 24일에 종료될 예정입니다. 보상을 놓치지 않으려면 실제 일정을 반드시 숙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전투와 퀘스트 진행을 방해하는 치명적인 버그들도 확인되었습니다. '타라니스의 성소' 엘리트 전투 중 부활 후 보스 구역에 다시 진입하지 못하는 현상이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메인 퀘스트 '기나긴 기다림의 끝'에서는 특정 컷신을 건너뛸 경우 카메라 앵글이 비정상적으로 변해 맵 하단이 노출되는 몰입도 저해 요소가 발견되었습니다.
특히 특정 파티 조합에서 발생하는 크래시 현상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시공의 교차점'에서 멀린을 팀에 포함한 상태로 특정 조건 하에 퇴장할 경우 게임이 강제 종료되는 현상이 보고되었습니다. 멀린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플레이어라면 해당 콘텐츠 이용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현재 확인된 주요 버그 리스트
- 이벤트 오류: '정복자의 길' 레이드 미션 종료일 오표기 (실제 종료일: 6월 24일)
- 전투 결함: 타라니스의 성소 엘리트 배틀 재진입 불가 현상
- 시스템 크래시: 멀린 포함 파티로 시공의 교차점 퇴장 시 튕김 현상
- 그래픽 및 UI: 메인 퀘스트 트래커 오표기 및 펫 애니메이션 오류
성 조지나 멜리오다스의 아들 트리스타나의 여정을 방해하는 이러한 왜곡 현상들은 단순한 시스템 오류를 넘어 플레이어의 경험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개발진이 해당 문제들을 인지하고 있는 만큼, 조만간 핫픽스나 추가 패치를 통해 수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불안정한 구간에서는 가급적 수동 저장을 활용하고, 레이드 일정에 맞춰 전략적으로 행동하시길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