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RTS의 향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Tempest Rising이 새로운 진영 '베티(Veti)'를 포함한 멀티플레이어 공개 베타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베타는 게임을 소유하지 않은 유저라도 Steam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2026년 6월 10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공개 베타는 단순히 맛보기 수준을 넘어 상당히 방대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기존의 GDF와 다이너스티(Dynasty)는 물론, 베일에 싸여있던 세 번째 진영 베티를 직접 지휘해볼 수 있습니다. 총 26종의 멀티플레이어 맵이 개방되며 퀵 플레이, 커스텀 매치, 그리고 AI를 상대하는 스커미시 모드까지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새롭게 합류한 베티 진영은 기존 진영과는 확연히 다른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어 숙련된 RTS 플레이어들에게도 신선한 도전이 될 것입니다. 개발진은 베티 진영에 익숙하지 않은 플레이어들을 위해 기본적인 빌드 가이드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초반 자원 최적화와 베티 특유의 유닛 구성을 어떻게 조합하느냐가 승패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베타는 별도의 구매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Tempest Rising의 멀티플레이어 생태계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90년대 RTS 특유의 빠른 템포와 현대적인 조작감이 결합된 전장에서 베티 진영의 강력함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베타 종료일인 6월 10일 전까지 전장에 합류하여 여러분만의 전략을 시험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