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전사들의 처절한 복수극을 담은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Tears of Metal이 오는 7월 22일 PC와 Xbox Series X|S를 통해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에 돌입합니다.
이번 얼리 액세스 버전은 단순한 맛보기가 아닙니다. 개발사 Paper Cult는 출시와 동시에 게임의 핵심 루프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3개의 액트와 3명의 영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플레이어는 드래곤 유성 침공의 비밀을 파헤치며 반복되는 전투 속에서 스코틀랜드 대대원을 성장시키는 로그라이크 특유의 깊이 있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출시 이후의 로드맵도 구체적입니다. 개발진은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새로운 영웅과 엠블럼 패밀리, 장비, 동료 시스템은 물론 마을 재건과 관련된 추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분량 확장을 넘어 빌드 다양성과 전략적 선택지를 넓히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현재 배포 중인 공개 데모가 7월 6일에 종료된다는 사실입니다. 만약 게임의 타격감이나 협동 플레이 메커니즘이 궁금하다면 종료일 이전에 미리 체험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데모 버전의 세이브 파일은 7월 22일 출시되는 얼리 액세스 정식 버전으로 계승되지 않으므로, 출시 전 연습용으로 가볍게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중세 배경의 묵직한 액션과 수천 명의 적을 베어 넘기는 쾌감을 선호하는 게이머라면, 이번 여름 Tears of Metal의 전장으로 뛰어들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