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way Surfers가 서비스 14주년을 기념해 고향인 코펜하겐을 미래적인 모습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월드 투어 무대를 선보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장소 변경을 넘어, 독특한 외형의 신규 캐릭터와 기간 한정 이벤트로 가득 채워질 예정입니다.
이번 14주년 축제는 5월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플레이어들은 사이버펑크 감성이 물씬 풍기는 '미래형 코펜하겐'의 선로를 질주하게 됩니다. 2012년 출시 이후 꾸준히 전 세계 도시를 순회해온 Subway Surfers가 자신들의 뿌리인 코펜하겐을 다시 선택했다는 점이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돌연변이 캐릭터와 신규 장비의 등장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새롭게 합류하는 두 명의 뮤턴트 서퍼, 토악스(Toaxx)와 라탁(Ratak)입니다. 특히 라탁은 '라디오 레이티브(Radio Rative)'라는 전용 의상을 함께 선보여 수집욕을 자극합니다. 캐릭터뿐만 아니라 게임 플레이에 재미를 더할 새로운 보드 3종도 추가됩니다.
- 생일 보드: 14주년을 기념하는 화려한 디자인의 보드
- 하수구 서퍼(Sewer Surfer): 독특한 테마의 신규 보드
- 쥐 덫(Rat Trap): 라탁과 잘 어울리는 개성 넘치는 디자인
그래피티를 그리다 쫓기는 아이들의 모험이라는 본연의 스토리에 미래지향적인 분위기가 더해지면서, 경비원(Inspector)과의 추격전이 더욱 긴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아케이드 장르의 정점을 지켜온 만큼, 이번 이벤트 기간 내에만 획득할 수 있는 보상들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