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 Fighter 6의 월드 투어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오는 5월 28일, 3년 차의 마지막을 장식할 캐릭터 '잉그리드'의 합류와 함께 아바타 배틀의 판도를 바꿀 대규모 업데이트가 찾아옵니다. 단순한 캐릭터 추가를 넘어, 공정한 경쟁과 성장을 지원하는 신규 모드들이 대거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온라인에서 자신의 아바타로 실력을 겨루는 '랜덤 아바타 매치'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레벨 싱크(Level Sync)' 기능의 도입입니다. 그동안 아바타 배틀은 캐릭터 레벨 차이로 인해 진입장벽이 높았으나, 이제는 레벨 보정을 통해 누구나 동등한 조건에서 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모든 마스터의 스타일을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어, 자신만의 창의적인 콤보를 시험해 볼 최적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싱글 플레이를 선호하는 유저들을 위한 '아케이드 아카데미'도 신설됩니다. CPU와의 대결을 통해 아바타를 효율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이 모드는 '마스터와의 대련'과 '배틀 투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주목할 만한 보상도 있습니다. 아바타 아케이드에서 마스터들을 격파하면 월드 투어에서 번거롭게 선물을 주거나 유료로 구매해야 했던 '아웃핏 2'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랜덤 아바타 매치의 챌린지를 완료하면 파이팅 그라운드 캐릭터들을 위한 전용 컬러 보상도 주어집니다. 잉그리드의 등장과 함께 더욱 풍성해진 이번 업데이트는 격투 게임의 본질인 '대결'과 RPG의 재미인 '성장'을 완벽하게 결합하려는 캡콤의 의지가 돋보입니다. 5월 28일, 메트로 시티에서 당신만의 강함을 증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