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 3의 아이콘, 알렉스가 드디어 Street Fighter 6의 로스터에 정식으로 합류했습니다. Year 3의 세 번째 주자로 나선 알렉스는 강력한 잡기 기술과 타격기를 앞세워 메트로 시티의 전장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싱글 플레이 모드인 '월드 투어'에서 알렉스를 스승으로 만나 그의 독특한 격투 스타일을 전수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습득한 기술은 아바타 배틀에서 그대로 활용 가능해, 자신만의 아바타를 더욱 강력하게 육성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또한, 팬들에게 익숙한 스트리트 파이터 3 시절의 외형을 재현한 '아웃핏 2' 역시 월드 투어 진행도에 따라 해금하거나 상점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캐릭터 추가에 그치지 않고, 게임 전반의 메타를 뒤흔들 대규모 밸런스 조정이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패치는 모든 캐릭터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캐릭터의 성능 차이를 좁히고 드라이브 시스템을 활용한 공방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특히 상위권 캐릭터들의 지나친 강점을 억제하고, 소외받던 캐릭터들에게 새로운 루트를 제공함으로써 대전 환경이 한층 다채로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튬 업데이트 소식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디제이와 엘레나의 '아웃핏 4'가 새롭게 추가되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캐릭터의 손맛은 물론, 전체적인 게임 밸런스의 변화를 통해 기존 플레이어들에게도 새로운 연구 과제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배틀 허브에 접속해 변화된 메타를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