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새로운 외관 아이템입니다. 레일렌(Railen), 틸루이(Tyilui), 스팅어(Stinger) 함선을 위한 전용 페인트와 더불어 인술라리스(Insularis) 페인트가 추가되어, 자신의 함선을 더욱 이국적이고 독특하게 꾸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외계 기술력이 응집된 함선들에 걸맞은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실력을 증명하고 싶은 파일럿이라면 아레나 커맨더(Arena Commander)로 향해야 합니다. 이번 에일리언 위크의 핵심 도전 과제는 반둘(Vanduul)의 파상공세를 견뎌내는 것입니다. 총 25라운드에 걸친 치열한 폭격을 이겨내고 살아남은 플레이어에게는 에스페리아 글레이브(Esperia Glaive)를 함대에 영입할 수 있는 '플레지(Pledge)' 권한이 주어집니다. 글레이브는 숙련된 파일럿들 사이에서도 선망의 대상인 만큼, 이번 기회는 놓치기 아쉬운 보상입니다.
커뮤니티를 위한 창작 이벤트도 준비되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아트 콘테스트에 참여하여 자신의 예술적 감각을 증명하면, 최첨단 시안(Xi'an) 함선을 경품으로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게임 내 자산뿐만 아니라 기간 한정 스타터 팩과 에일리언 컨셉의 월간 번들 상품도 함께 출시되어, 이제 막 우주로 발을 내딛는 신규 유저들에게도 좋은 진입 시점이 될 것입니다.
단순한 수집을 넘어 외계 종족과의 교류라는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에일리언 위크는 한정된 기간 동안만 운영됩니다. 자신의 조종 실력을 시험하거나 특별한 페인트로 개성을 표현하고 싶은 분들은 지금 바로 격납고의 시동을 거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