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중심의 UEE 영역을 넘어, 은하계의 다채로운 외계 문화를 조명하는 Star Citizen의 연례 행사 '에일리언 위크 2956'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함선을 파는 기간을 넘어, 인류와 교류하는 외계 종족들의 기술력과 미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특히 많은 기대를 모았던 가탁(Gatac) 제조사의 함선들이 중심에 섰습니다. 화물 운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Gatac Railen과 새롭게 주목받는 Gatac Tyilui가 쇼케이스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외계 기술 특유의 독특한 비행감과 위협적인 실루엣을 선호하는 파일럿들의 소유욕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함선 라인업만 추가된 것이 아닙니다. 이번 에일리언 위크에는 커뮤니티의 창의력을 시험하는 제노 크래프트 챌린지(Xeno Craft Challenge) 콘테스트가 함께 열립니다. 플레이어들은 외계 문명의 디자인 철학을 담은 창작물을 통해 실력을 겨루게 되며, 이는 게임 내 커뮤니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자신의 함선에 외계의 색채를 입힐 수 있는 '인술라리스(Insularis)' 페인트 시리즈도 출시되어 개성 있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졌습니다.
함선 조종석에서 바라보는 외계 행성의 풍경이 평소와 다르게 느껴진다면, 지금 바로 가까운 쇼룸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에일리언 위크는 한정된 기간 동안만 진행되므로, 평소 눈여겨보았던 시안(Xi'an)이나 바누(Banu) 기술력이 집약된 기체를 영입할 적기입니다. 이번 업데이트가 단순한 수집을 넘어, 여러분의 우주 항해에 어떤 새로운 서사를 더해줄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