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탁(Gatac) 제조사의 독보적인 디자인 철학이 담긴 화물선, 레일런(Railen)이 오는 6월 17일 Star Citizen의 우주에 정식으로 합류합니다.
시안(Xi'an) 종족의 기술력이 녹아든 가탁 레일런은 일반적인 인류의 함선과는 궤를 달리하는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외형으로 커뮤니티의 기대를 모아왔습니다. 클라우드 임페리움 게임즈(CIG)는 이번 출시 발표와 함께 'Behind the Ships' 영상을 공개하며, 레일런이 단순한 화물차를 넘어 항성 간 운송에서 어떤 독특한 매력을 발휘할지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레일런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화물선들과 차별화되는 기동 방식과 구조입니다. 개발진은 이 함선이 가진 'X-팩터'를 강조하며, 외계 기술 특유의 유기적인 움직임과 수직적인 내부 설계를 통해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조종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다인승 함선으로서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며,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여 함선을 운영하는 즐거움을 핵심 요소로 꼽았습니다.
단순히 Credits을 벌기 위한 수단을 넘어,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나만의 외계 함선을 운용한다는 로망은 Star Citizen이 추구하는 몰입형 시뮬레이션의 정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6월 17일, 레일런의 엔진 소리가 격납고에 울려 퍼질 때 여러분의 화물 운송 경력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