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Citizen의 우주에서 가장 거칠고 실용적인 브랜드, 드레이크 인터플래너리가 주최하는 '디펜스콘 2956(DEFENSECON 2956)'이 드디어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오랫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신규 함선들의 실체가 공개되는 자리라는 점에서 커뮤니티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디펜스콘의 주인공은 단연 드레이크의 야심작인 피트불(Pitbull)과 아이언클래드(Ironclad)입니다. 두 함선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데뷔하며, 플레이어들은 드레이크 특유의 투박하면서도 강력한 산업용 디자인의 정수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규모 운송이나 전투 지원 등 각기 다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함대 구성을 고민 중인 함장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입니다.
행사 기간인 5월 14일부터 단 48시간 동안, 모든 플레이어는 드레이크 인터플래너리의 다양한 함선들을 무료로 시승해 볼 수 있습니다. "시민을 위해 제작되었다"는 드레이크의 슬로건처럼, 누구나 제한 없이 최신 기종을 조종해 보며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지 점검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 이벤트 명칭: 디펜스콘 2956 (DEFENSECON 2956)
- 주요 데뷔 함선: 드레이크 피트불, 드레이크 아이언클래드
- 기간: 2026년 5월 14일부터 48시간 한정
- 주요 혜택: 드레이크 전 라인업 무료 시승 가능
이번 이벤트는 Star Citizen의 알파 4.8 업데이트와 맞물려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새로운 함선들이 실제 인게임 메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그리고 드레이크의 실용주의가 광활한 우주에서 어떻게 빛을 발할지 지켜보는 것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48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만 진행되는 만큼, 지금 바로 격납고로 향해 드레이크의 거친 엔진 소리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