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익스트림즈의 차기작 Soulframe이 오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텐노콘 2026(TennoCon 2026)에서 베일에 싸인 알카 세계의 미래를 본격적으로 공개합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7월 11일 오후 12시(ET 기준)에 진행되는 전용 데브스트림입니다. 특히 '엘드베일의 여제' 목소리를 맡은 배우 제니퍼 잉글리시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소식에 RPG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녀가 전할 캐릭터의 깊이와 세계관에 대한 통찰은 사절(Envoy)로서 여정을 준비하는 플레이어들에게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 참여자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도 마련됩니다. RBC 플레이스에는 Soulframe 전용 좌석 구역과 굿즈 스토어가 운영되어, 게임의 독특한 분위기를 오프라인에서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시청자들 역시 트위치 드롭스를 통해 특별한 보상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대목은 텐노라이브(TennoLive) 세션에서 진행될 실시간 게임플레이 데모입니다. 단순히 연출된 영상이 아니라, 실제로 구동되는 최신 빌드를 통해 미드라드 섬의 복원 과정과 영혼 해방의 선율이 어떻게 메카닉으로 구현되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출시일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게임의 완성도와 향후 방향성을 가늠할 가장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