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레임의 제작사 디지털 익스트림즈가 개발 중인 오픈 월드 어드벤처 Soulframe이 최근 Summer Game Fest(SGF) 무대에 이어, 오는 7월 더 큰 소식을 들고 찾아옵니다.
미드라스의 북부 섬에 난파된 '사절(Envoy)'의 여정을 그리는 Soulframe은 자연과 회복, 그리고 탐험이라는 독특한 테마를 가진 게임입니다. 이번 SGF를 통해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다시 한번 존재감을 각인시킨 이들은, 이제 자신들의 본진이라 할 수 있는 '텐노콘(TennoCon) 2026'을 통해 구체적인 로드맵과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차기 대규모 공개는 2026년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텐노콘 현장에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알카(Alca) 세계를 뒤덮은 저주받은 주문 노래를 깨뜨리고 선조들을 깨우기 위한 새로운 '영혼 해방의 멜로디'가 어떻게 확장될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단순한 전투를 넘어 환경을 치유하고 고대 비밀을 파헤치는 Soulframe의 핵심 메커니즘이 이번 텐노콘에서 얼마나 더 깊이 있게 다뤄질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워프레임이 텐노콘을 통해 매년 파격적인 업데이트를 공개해 왔던 전례를 고려하면, 이번 행사에서 Soulframe의 구체적인 출시 일정이나 대규모 게임플레이 시연이 포함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자연의 분노와 선조의 지혜가 공존하는 미드라스의 세계에서 사절로서 어떤 전설을 써 내려가게 될지, 7월의 소식을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