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Runner의 시즌 18 'Patch & Power'가 마침내 업데이트되며 멕시코의 험난한 지형이 베테랑 드라이버들을 기다립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지역 추가를 넘어 대대적인 차량 밸런스 조정과 차세대 휴대용 기기 지원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시즌 18의 핵심은 멕시코 바이옴입니다. 플레이어는 새로운 두 대의 트럭을 활용해 지열 발전소 건설 계약을 수행하게 됩니다. 거친 진흙과 험로를 헤쳐나가는 기존의 재미는 유지하면서도, 지열 에너지라는 독특한 테마가 더해져 미션의 몰입감을 높였습니다.
함께 적용된 42번 패치(Patch 42)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차량 사용자들에게 특히 반가운 소식입니다. 기존 차량들의 성능이 상향 조정(Buff)되었으며, 각종 버그 수정과 트럭 개선 사항이 포함되었습니다. 벤츠 차량의 출력이 아쉬웠던 유저라면 이번 패치 이후의 변화를 직접 체감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오는 8월에는 두 번째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듀얼 팩 DLC가 추가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플랫폼 확장 소식도 눈에 띕니다. SnowRunner가 닌텐도 스위치 2(Nintendo Switch 2)로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이제 더 향상된 성능의 휴대용 기기에서 시즌 18의 콘텐츠를 곧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고퀄리티의 오프로드 시뮬레이션을 즐기고 싶은 유저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스핀오프 격인 RoadCraft 역시 7.1 패치를 통해 차량 모드 에디터를 선보이며 유저 제작 콘텐츠의 폭을 넓혔습니다. 시즌 18의 멕시코 탐험부터 새로운 기기에서의 플레이까지, 이번 6월은 오프로드 팬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한 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