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of Thieves의 야심 찬 신규 콘텐츠인 시즌 19 액트 3와 새로운 게임 모드 '최후의 함선(Last Ship Standing)'의 출시가 일주일 뒤로 미뤄졌습니다.
개발사 레어(Rare)는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당초 2026년 5월 14일로 예정되었던 업데이트 일정을 5월 21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새롭게 도입되는 배틀로얄 스타일의 해상 전투 모드인 '최후의 함선'이 플레이어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다듬기 작업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내려진 조치입니다.
시즌 19의 핵심 콘텐츠로 꼽히는 '최후의 함선'은 제한된 구역 내에서 여러 함선이 격돌하며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팀을 가리는 모드입니다. 기존의 항해와 탐험 중심의 루프를 벗어나 긴박감 넘치는 함상 전투에 집중한 만큼, 밸런스와 안정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록 일주일의 대기 시간이 더 생겼지만, 완성도 높은 전투 경험을 기대해 온 해적들에게는 납득할 만한 소식입니다.
출시일이 5월 21일로 확정됨에 따라 플레이어들은 일주일 더 장비를 점검하고 크루들과의 호흡을 맞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레어 측은 이번 연기가 단순히 일정 조정이 아닌, 콘텐츠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임을 강조했습니다. 새로운 전장에서 닻을 올리기 전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커뮤니티의 추가 공지 사항을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