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레트로 미래주의 미학을 담은 1인칭 공포 어드벤처 Routine이 몰입감 넘치는 청각적 경험을 한층 강화합니다.
개발사 Lunar Software는 작곡가 N.J. Apostol이 작업한 Routine의 공식 사운드트랙(OST)을 Steam을 통해 정식으로 출시했습니다. 이번 OST 출시는 최근 공개되었던 유니온 플라자, 주거 구역, 쇼핑몰 등 게임 내 주요 장소의 앰비언트 사운드스케이프 영상들에 이은 것으로, 버려진 달 기지의 고립감과 공포를 음악으로 소장할 기회입니다.
특히 이번 OST 출시와 함께 Raw Fury 퍼블리셔 할인이 진행되며, Routine 본편을 출시 이후 가장 큰 할인 폭인 2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기괴한 기계 적들이 배회하는 정막한 기지에서 생존해야 하는 이 게임의 특성상, 소리는 공포를 극대화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이번 사운드트랙은 팬들에게 의미 있는 소장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공식 사운드트랙은 Steam 플랫폼을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며, 개발진은 현재로서는 타 플랫폼 출시 계획이 없음을 밝혔습니다. 80년대 SF 호러 특유의 질감과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선호하는 플레이어라면 이번 역대급 할인 기간을 이용해 게임과 음악을 동시에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