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Craft의 재건 현장이 한층 더 넓어집니다. 이번 주 배포되는 7.1 패치를 통해 커뮤니티가 그토록 기다려온 '차량 모드 에디터'가 드디어 공식적으로 추가됩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차량 모드 에디터는 기존 PTS(공개 테스트 서버)에서 8.0 버전으로 테스트되던 기능이 7.1 패치라는 이름으로 정식 도입된 것입니다. 이제 플레이어들은 자신만의 특수 중장비를 직접 제작하거나 커뮤니티의 창의적인 결과물을 게임에 불러와 재난 복구 작업에 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이버 인터렉티브는 모딩 초보자들을 위한 튜토리얼을 함께 제공하며 진입 장벽을 낮췄습니다.
모드 제작자들을 위한 특별한 동기부여도 마련되었습니다. 공식 디스코드에서는 새로운 에디터를 활용한 제작 콘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우승자에게는 향후 출시될 확장팩과 패스가 포함된 RoadCraft 콘텐츠가 부상으로 주어집니다. 단순한 도구 제공을 넘어 커뮤니티 생태계를 활성화하려는 개발진의 의도가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또한, 스토리 측면에서도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많은 팬이 궁금해하던 캐릭터 '켈리(Kelly)'가 이번 가을로 예정된 대규모 확장팩을 통해 복귀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샌드박스 환경에서의 자유로운 건설도 즐겁지만, 켈리의 복귀는 게임의 내러티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식 패치 적용 전 미리 기능을 확인하고 싶은 PC 사용자들은 지금 바로 스팀 PTS를 통해 업데이트 내용을 테스트해 볼 수 있습니다. 강력한 모딩 툴의 등장으로 RoadCraft의 플레이 방식이 얼마나 다양해질지, 그리고 가을 확장팩이 어떤 새로운 복구 미션을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