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아포칼립스의 최전선에서 서류와 생존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경험하게 했던 Quarantine Zone: The Last Check가 출시 6개월을 맞이했습니다.
개발사 Brigada Games는 게임의 반주년을 기념하며 디볼버 디지털 퍼블리셔 세일에 참여,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할인은 6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아직 검문소의 책임자로서 첫발을 내딛지 못한 게이머들에게는 인류의 마지막 보루를 지킬 최적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게임은 단순한 시뮬레이터를 넘어 도덕적 딜레마를 정면으로 다룹니다. 플레이어는 군 장교가 되어 난민들을 조사하고, 감염 여부를 판단하며, 때로는 의심스러운 이들을 격리하거나 처단해야 합니다. 한 번의 잘못된 판단으로 기지가 무너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자원을 관리하고 방어 시설을 업그레이드하는 전략적 재미가 핵심입니다.
특히 이번 세일은 지난 4월에 진행된 히든 오브젝트 페스티벌의 20% 할인보다 더 높은 할인율을 제공한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출시 후 반년 동안 쌓인 피드백을 통해 게임이 점차 안정화된 만큼, 디볼버 디지털 특유의 독특한 인디 감성과 하드코어한 생존 전략을 선호하는 유저라면 이번 기간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류의 운명은 여러분의 도장 하나에 달려 있습니다. 6월 25일 전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검문소에 합류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