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로얄의 원조 PUBG: Battlegrounds가 하이스트 액션의 대명사 '페이데이(PAYDAY)'와 손을 잡았습니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스킨 출시를 넘어, 전용 게임 모드와 무려 10만 달러(한화 약 1억 3천만 원)의 상금이 걸린 대규모 스트리머 챌린지로 확장됩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핵심은 5월 13일부터 6월 17일까지 한정 기간 운영되는 'PAYDAY 모드'입니다. 기존의 생존 경쟁에서 벗어나 페이데이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하이스트 요소를 배틀그라운드 시스템 안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특히 PC 플랫폼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스트리머 챌린지'는 단순한 플레이를 넘어 커뮤니티 전체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기획되었습니다.
10만 달러를 향한 하이스트: 스트리머 챌린지 상세
스트리머 챌린지는 5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짧고 굵게 진행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크리에이터는 5월 19일까지 신청을 마쳐야 하며, 트위치, 킥(Kick), 유튜브에서 1,0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스트리머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습니다. 평가는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뉩니다.
- 플레이 랭킹: PAYDAY 모드에서의 실력을 증명하는 순위
- 스트리밍 랭킹: 시청자들과의 소통 및 방송 지표를 기반으로 한 순위
이 두 가지 리더보드를 통해 총 10만 달러의 상금이 분배됩니다. 단순한 실력자뿐만 아니라 커뮤니티와 활발히 소통하는 스트리머에게도 기회가 열려 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일반 플레이어들에게도 이번 이벤트는 자신이 좋아하는 스트리머의 긴박한 하이스트 플레이를 관전하며 새로운 전략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PUBG는 그동안 다양한 IP와의 협업을 통해 게임의 외연을 넓혀왔지만, 이번 페이데이 콜라보는 장르적 특성이 잘 어우러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배틀로얄의 전술적 움직임과 하이스트의 목표 지향적 플레이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됩니다. 지금 바로 전장에 뛰어들어 금고를 털고 생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