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smophobia의 장비가 더 이상 눈앞에서 끊기지 않습니다. Kinetic Games는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발생했던 치명적인 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v0.17.1.1 긴급 수정 패치를 배포했습니다.
이번 핫픽스에서 가장 반가운 소식은 이동 중 손에 든 장비나 아이템이 부자연스럽게 떨리는 '스터터링' 현상이 수정되었다는 점입니다. 몰입감이 중요한 공포 게임에서 시각적인 부드러움은 생존과 직결되는 요소인 만큼, 이번 수정을 통해 더욱 쾌적한 조사가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신규 유령 타입인 코르모스(Kormos)와 관련된 황당한 버그도 잡혔습니다. 기존에는 코르모스가 이미 사망한 플레이어의 소리나 시야를 감지하고 타겟팅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제는 정상적으로 살아있는 조사관에게만 집중하도록 수정되었습니다. 죽어서도 유령에게 쫓기던 억울한 상황은 이제 끝난 셈입니다.
또한, 게임 도중 갑작스럽게 바탕화면으로 튕기던 여러 가지 크래시 현상들도 이번 패치에 포함되었습니다. 파스모포비아는 사소한 장비 조작 실수나 튕김 현상이 팀 전체의 전멸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v0.17.1.1 업데이트는 안정적인 메타 운영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조사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클라이언트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여 장비 끊김 없이 유령의 정체를 밝혀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