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클라스트의 고대 전사들이 다시 한번 전장으로 돌아옵니다. Path of Exile의 새로운 3주 한정 커뮤니티 이벤트인 '선조의 귀환(Return of the Ancestors)'이 6월 25일(PDT)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이번 이벤트는 과거 인기를 끌었던 '선조들의 시련' 리그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하며, 플레이어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빌드 구성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번 이벤트에서만 사용 가능한 19개의 독특한 '프레시아 전직(Phrecian Ascendancy)' 클래스입니다. 다만, 밸런스 조절을 위해 성물함(Reliquarian) 전직은 비활성화됩니다.
빌드 최적화에 진심인 유배자들에게 가장 반가운 소식은 전용 문신(Tattoo)의 등장입니다. 이번 이벤트 한정으로 제공되는 새로운 문신들은 기존의 유산 문신들과 함께 전직 클래스 노드에 직접 적용할 수 있어, 평소에는 불가능했던 창의적이고 강력한 성능의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보상 시스템 또한 놓칠 수 없는 요소입니다. 액트 10의 최종 보스인 키타바를 처단하는 모든 플레이어에게는 '선조의 고대인 미스터리 박스(Return of the Ancients Mystery Box)'가 100% 확정 지급됩니다. 이는 신규 리그를 기다리는 플레이어들에게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아틀라스 우상(Atlas Idols) 시스템은 비활성화되며, 오직 이번 이벤트의 핵심 메커니즘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6월 25일부터 7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 짧고 강렬한 여정에서 당신만의 새로운 전설을 써 내려가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