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2가 4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새로운 기간 한정 모드, '4v4 에볼루드: 올 엠레(4v4 Evolved: All Emre)'를 발표하며 전장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단연 4v4 팀 데스매치 형식으로 진행되는 '올 엠레' 설정입니다. 모든 플레이어가 '엠레' 구성을 사용해 맞붙게 되는 이 모드는, 기존의 일반적인 대전과는 확연히 다른 속도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모드에 사용되는 킷은 평소보다 더욱 치명적인 살상력을 갖추도록 조정되어, 찰나의 순간에 승패가 갈리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기대됩니다.
단순히 화력만 강해진 것이 아닙니다. 모든 팀원이 동일한 영웅 구성을 가지는 만큼, 승리의 열쇠는 개인의 피지컬뿐만 아니라 팀원 간의 유기적인 협동과 맵 장악력에 달려 있습니다. 빠른 템포의 교전 속에서 팀이 어떻게 진형을 유지하고 상대의 빈틈을 파고드느냐가 핵심이 될 것입니다.
이벤트는 약 2주간 짧고 굵게 진행됩니다. 평소 팀 데스매치를 즐기던 유저들이나, 색다른 영웅 튜닝을 경험해보고 싶은 플레이어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4월 28일 전장이 열리면 곧바로 뛰어들어 엠레 부대의 진면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