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imusha: Way of the Sword의 공식 출시일이 2026년 9월 25일로 확정되었습니다. 캡콤은 출시일 발표와 함께 교토의 청수사(키요미즈데라)를 배경으로 한 체험판 데모를 즉시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데모는 에도 시대 교토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원념에 휩싸인 기괴한 세계관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사무라이가 되어 하급 겐마부터 강력한 보스까지 상대하며 본편의 핵심 시스템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귀무자 시리즈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일섬(Issen)' 시스템과 패링, 쳐내기 등의 정교한 검술 액션이 현세대 기기에 맞춰 어떻게 진화했는지 직접 확인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데모 플레이를 완료하고 세이브 데이터를 유지하는 유저들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본편 출시 후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비 아카리(Kubi Akari)' 부적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데모에서의 게임 진행도나 캐릭터 성장 수치는 본편으로 승계되지 않으므로, 이번 체험판은 순수하게 액션 매커니즘을 익히고 보상을 챙기는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니의 팔가동(Oni Armament)을 활용한 다채로운 전략과 묵직한 타격감은 과거 귀무자 시리즈를 그리워하던 팬들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 9월, PC와 PS5, Xbox Series X|S를 통해 다시 한번 겐마와의 혈투가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