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Human의 새로운 시즌 '변이의 자손'이 시작된 이후, 메타들의 생존을 위협하던 몇몇 시스템적 문제와 버그들이 개발진의 FAQ를 통해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특히 오염 구역 내 영지 보호 비용과 스타더스트 광석 수확량 등 자원 관리에 민감한 부분들이 대폭 개선될 예정입니다.
가장 먼저 메타들이 우려했던 오염 구역 내 영지 보호 재료 소모량은 지난 1월 21일 긴급 수정을 통해 버그가 해결되었습니다. 다만, 프로(Pro) 난이도에서 의도적으로 높게 설정된 자원 소모량은 유지되므로 고난도 지역에 기지를 건설한 플레이어라면 여전히 철저한 자원 관리가 필요합니다.
자원 수급의 핵심인 스타더스트 광석 수확량 문제도 수술대에 오릅니다. 개발진은 채집 효율이 비정상적으로 낮았던 현상을 버그로 규정하고, 오는 2월 4일 업데이트를 통해 '데비언트: 생존, 포획, 보존' 관련 출력을 포괄적으로 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플레이 경험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던 '유어 딜리셔스(You're Delicious)' 휘임(Whim) 기능은 일시적으로 비활성화되어 메타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파밍의 편의성도 강화됩니다. 데비언트 상자의 유지 시간이 기존 1분에서 5분으로 대폭 늘어나 전투 후 전리품을 챙길 여유가 생기며, 프로 난이도 데비언트 구역에서 적 기지를 파괴했을 때 얻는 전리품이 자동으로 금고(Vault)로 전송되는 기능이 이번 주 중 도입될 예정입니다. 이번 조치들은 메타들이 불필요한 자원 손실 없이 스타더스트의 비밀을 파헤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변화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