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Rest for the Wicked가 마침내 얼리 액세스의 마침표를 찍고 2026년 10월, PC와 PlayStation 5를 통해 정식 1.0 버전을 선보입니다. 이번 발표는 단순한 버전 숫자의 변화를 넘어, 게임의 판도를 바꿀 막대한 콘텐츠와 시스템 개편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문 스튜디오가 준비한 1.0 버전의 핵심은 무려 60시간 이상의 신규 콘텐츠입니다. 여기에는 팬들이 고대하던 스토리의 최종장뿐만 아니라, 전투의 한계를 시험할 '호드 모드(Horde Mode)'와 완전히 새로워진 클래스 시스템이 포함됩니다. 특히 클래스 시스템의 도입은 기존의 자유로운 빌드 구성을 유지하면서도, 각 캐릭터의 역할군을 더욱 선명하게 정의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멀티플레이어 환경도 비약적으로 발전합니다. 정식 출시와 동시에 PC와 콘솔 간의 크로스플레이(Crossplay) 및 크로스세이브(Cross-Save) 기능이 공식 지원됩니다. 이제 플랫폼의 제약 없이 친구들과 모험을 즐기고, 집에서는 PC로, 거실에서는 PS5로 끊김 없는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얼리 액세스 보상: 파운더스 팩
기존 플레이어와 구매를 고민 중인 분들이라면 2026년 7월 10일을 주목해야 합니다. 이 날짜는 한정판 보상인 '파운더스 팩(Founders Pack)'을 획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정식 출시 이후에는 더 이상 구할 수 없는 독점 아이템들이 포함되어 있어, 게임의 성장을 지켜봐 온 초기 정착민들에게 특별한 증표가 될 것입니다.
이번 1.0 업데이트는 No Rest for the Wicked가 지향하는 정교한 액션 RPG의 완성형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묵직한 타격감과 세밀한 조작을 강조하는 이 게임이 호드 모드와 새로운 클래스 시스템을 통해 얼마나 더 깊이 있는 전투 경험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커뮤니티의 기대가 뜨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