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 게임즈(Bellring Games)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오픈 베타는 2026년 6월 15일 01:00(UTC+0)부터 6월 22일 10:00(UTC+0)까지 일주일간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테스트는 단순히 서버 안정성을 점검하는 수준을 넘어, 새로운 전장인 '할로우그로브(Hallowgrove)' 맵과 신규 클래스 '위더드 나이트(Withered Knight)'를 처음으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플레이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위더드 나이트는 기존 클래스들과는 차별화된 전투 스타일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익스트랙션 장르 특성상 한 번의 실수가 모든 장비를 잃는 결과로 이어지는 만큼, 새로운 클래스가 메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가 관건입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되는 할로우그로브 맵은 기존보다 더욱 복잡한 지형과 강력한 몬스터들이 배치되어, 탈출을 노리는 헌터들에게 새로운 전략적 선택지를 강요할 것입니다.
개발사는 전 세계 플레이어들의 원활한 테스트를 위해 한국과 가까운 싱가포르를 비롯해 미국, 독일, 중국, 브라질 등 주요 거점에 전용 서버를 배치할 예정입니다. 이는 PvPvE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레이턴시 문제를 최소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가장 중요한 소식은 정식 출시일입니다. 오픈 베타 종료 후 약 한 달 뒤인 2026년 7월 30일, Mistfall Hunter는 PC와 Xbox Series X|S를 통해 정식으로 전장에 합류합니다. 이번 오픈 베타에서 획득한 숙련도와 전술이 정식 출시 초기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