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의 리더, 사이클롭스가 전장에 합류하며 마블 라이벌즈 시즌 8.5의 막이 오릅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캐릭터 추가를 넘어 18v18 대규모 전장과 최신 그래픽 기술인 DLSS 4.5 도입까지 포함된 대규모 패치입니다.
6월 12일 09:00(UTC)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점검 이후, 플레이어들은 새로운 전략적 선택지인 사이클롭스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Marvel Rivals의 핵심인 '팀업' 시스템에서 사이클롭스의 옵틱 블래스트가 다른 영웅들과 어떤 시너지를 낼지가 이번 메타의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신규 맵 '쿤룬: 신룡 아레나'입니다. 현상금 섬멸(Bounty Annihilation) 모드로 운영되는 이 맵은 무려 18v18이라는 압도적인 규모의 전투를 지원합니다. 기존의 정밀한 소규모 교전과는 결이 다른, 전장의 혼란 속에서 팀워크를 증명해야 하는 진정한 난전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큰 진보가 있습니다. NVIDIA DLSS 4.5 Super Resolution이 적용되어 RTX 50 시리즈 GPU 사용자들은 멀티 프레임 생성 기능을 통해 더욱 부드러운 화면으로 닥터 둠의 위협에 맞설 수 있습니다. 성능과 화질 사이의 균형을 맞춘 새로운 모드들이 추가되어 최적화 체감이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번 패치에서는 고질적인 버그들도 수정되었습니다. 블랙 캣의 포춘 스택 획득 오류와 데빌 다이노소어가 궁극기 사용 후 영구적으로 속도가 빨라지던 현상이 해결되었습니다. 시즌 8.5와 함께 시작되는 '신룡 토너먼트'에 참여하면 그루트의 무료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으니, 616 볼트 세일 기간과 함께 놓치지 말고 보상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