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 세티 IV의 첫 번째 장이 막을 내립니다. Marathon의 시즌 1이 종료됨에 따라, 그동안 위험천만한 익스트랙션 현장에서 살아남은 러너들을 위한 최종 보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시즌 1 종료와 함께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최종 '러너 레벨'에 따라 차등화된 '스폰서 키트'를 받게 됩니다. 보상은 시즌 2가 시작되는 즉시 잠금 해제할 수 있으며, 레벨 10의 '인핸스드 사이버아크메 키트'부터 레벨 75의 '슈페리어 사이버아크메 키트'까지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레벨 달성자일수록 더 희귀하고 강력한 전리품을 확보한 상태로 다음 시즌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모험인 시즌 2는 6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이번 시즌의 핵심은 밤의 어둠이 깔린 '다이어 마쉬(Dire Marsh)' 지역의 업데이트입니다. 시야가 제한된 야간 전장에서는 기존과는 전혀 다른 전략적 접근이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러너 쉘인 '센티넬(Sentinel)'과 신규 진행 시스템인 '크래들(Cradle)'이 도입되어 캐릭터 성장 방식에 깊이를 더할 예정입니다.
신규 유저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도 있습니다. 시즌 2 시작과 동시에 6월 2일부터 6월 9일까지 '오픈 플레이 주간'이 운영됩니다. 아직 게임을 구매하지 않은 이용자도 타우 세티 IV에 뛰어들어 익스트랙션 슈터의 긴장감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이 기간 쌓은 진행도는 추후 게임 구매 시 그대로 유지됩니다.
시즌 1의 마지막 보상을 챙기고, 곧 다가올 시즌 2의 어두운 늪지대에서 생존할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유령선 아래 잠든 외계 유물의 주인은 결국 끝까지 살아남아 탈출하는 러너의 몫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