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fia: The Old Country의 야심 찬 확장팩, '명예로운 자(Man of Honor)'가 2026년 8월 14일 우리 곁을 찾아옵니다. 이번 DLC는 1900년대 시칠리아의 잔혹한 지하 세계를 배경으로 엔조 파바라의 여정을 더욱 깊이 있게 다룰 예정입니다.
이번 '명예로운 자' 확장팩의 핵심은 두 개의 새로운 스토리 챕터입니다. 본편에서 다루지 못했던 코사 노스트라의 이면과 토리시 범죄 조직 내에서 엔조가 겪는 갈등을 더욱 밀도 있게 그려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마피아 시리즈의 팬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서사적 확장이 기대되는 대목입니다.
단순히 스토리만 추가되는 것이 아닙니다. 개발사 Hangar 13은 자유로운 탐험을 즐기는 플레이어들을 위해 '프리 라이드(Free Ride)' 모드에도 새로운 콘텐츠를 대거 추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칠리아의 고전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더 많은 상호작용과 즐길 거리가 늘어남에 따라, 게임의 수명 또한 크게 연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번 발표와 함께 커뮤니티에서는 시리즈의 상징적인 인물인 레오 갈란테의 생일(1887년 6월 17일)을 기리는 헌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 매니저 마이클 올란도는 인터뷰를 통해 팬들의 창작물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통한 활발한 소통을 독려했습니다. 8월 14일, 진정한 '명예로운 자'가 되기 위한 엔조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