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dom Come: Deliverance II의 주인공 헨리가 중세 전략 게임의 정점인 크루세이더 킹즈 3의 세계관에 발을 들입니다. 워호스 스튜디오는 파라독스 인터랙티브와의 특별한 협업 라이브 스트림을 통해 두 게임의 팬들을 위한 흥미로운 교차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협업 스트림에서는 워호스의 토비와 톰이 출연하여 크루세이더 킹즈 3의 방대한 지도 속에서 헨리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립니다. 특히 이번 방송은 최근 Kingdom Come: Deliverance II가 거둔 BAFTA 어워드 수상이라는 쾌거를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여, 개발진으로부터 직접 듣는 수상 소감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선 의미 있는 움직임도 포착되었습니다. 최근 진행된 미디벌 페스트 세일 기간 동안 전작인 킹덤 컴: 딜리버런스 1편을 구매한 금액의 일부는 실제 역사적 장소인 피르크슈타인 성(Pirkštejn Castle)의 복원을 위해 기부되었습니다. 게임 속 무대를 현실에서도 보존하려는 개발진의 진정성이 돋보이는 대목입니다.
전략 시뮬레이션과 1인칭 RPG라는 서로 다른 장르가 '중세'라는 공통분모로 묶이는 이번 이벤트는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파라독스 인터랙티브 역시 같은 날 자체 스트리밍을 통해 관련 콘텐츠를 다룰 예정이므로, 중세 역사와 하드코어 RPG를 사랑하는 게이머라면 이번 소식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