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divers 2의 은하 전쟁이 더욱 치열해집니다. 슈퍼 지구는 새로운 위협인 일루미네이트의 신규 유닛 '베라시터(Veracitor)'의 등장을 확인했으며, 이에 맞설 정예 헬다이버들을 라이브 전투 훈련 및 실전 투입 스트림에 긴급 소집했습니다.
이번 소집은 3월 27일 GMT 기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됩니다. 프로파간다 커맨더가 직접 이끄는 이번 작전의 핵심은 단순히 구경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전장에 직접 뛰어들어 목표를 완수하고 무사히 탈출에 성공한 참가자들에게는 유료 재화인 슈퍼 크레딧이 보상으로 주어집니다. 은하계 해방을 위해 싸우면서 무장까지 강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새롭게 공개된 적 유닛 '베라시터'입니다. 일루미네이트의 로봇 거미 형태의 구조물인 베라시터는 '지나치게 복잡하게 생긴 지게차'와 같은 독특한 외형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생김새와 달리 전장에서 헬다이버들의 전술을 방해할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라이브 스트림은 이 새로운 적의 패턴을 미리 파악하고 대응책을 세울 수 있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현재 Helldivers 2의 전선은 다방면에서 증원군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일루미네이트의 본격적인 공세가 예고된 만큼, 이번 훈련 세션은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새로운 메타에 적응하고 슈퍼 지구의 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모든 대원은 내일 전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