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진행될 Genshin Impact의 Luna VII 업데이트에서 신규 캐릭터 '프룬'이 정식으로 티바트 대륙에 합류합니다. 마녀 사냥꾼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가진 프룬은 바람 속성 캐릭터로, 법구와 해머를 조합한 독창적인 전투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프룬은 단순한 딜러를 넘어 파티 전체의 화력을 끌어올리는 강력한 버프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공개에서 눈길을 끄는 점은 그녀의 사냥 목표가 전설적인 마녀 '앨리스'를 향하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앨리스의 자유분방한 성격과 대조되는 프룬의 등장은 향후 원신의 스토리 전개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입니다.
캐릭터 성능만큼이나 반가운 소식은 육성 편의성 개선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부터는 신규 캐릭터 출시 후 첫 일주일 동안 해당 캐릭터의 특성 레벨업 및 돌파 재료 비경이 요일에 상관없이 전면 개방됩니다. 매번 특정 요일까지 기다려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지면서, 프룬을 획득한 플레이어들은 즉시 최고 레벨까지 육성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바람 속성 파티의 메타를 뒤흔들 프룬의 등장은 기존 서포터진과의 조합에서도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가진 파티 대미지 증폭 능력이 카즈하나 설탕 등 기존 바람 속성 캐릭터들과 어떤 차별점을 보여줄지가 이번 Luna VII 업데이트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