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의 기원을 다루는 Gears of War: E-Day가 팬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역대급 구성의 '한정 소장판(Limited Collector's Edition)' 상세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소장판의 핵심은 단연 15인치 크기의 마커스 피닉스와 도미닉 산티아고 스테츄입니다. 시리즈의 상징적인 두 주인공이 함께하는 이 피규어는 언리얼 엔진 5로 구현된 게임의 디테일을 현실로 옮겨놓은 듯한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여기에 금속 재질의 COG 태그(인식표)와 루크 프리스(Luke Preece)가 디자인한 프리미엄 수집용 디스플레이 패키지가 포함되어 소장 가치를 더했습니다.
디지털 혜택 또한 강력합니다. 소장판에는 프리미엄 에디션이 포함되어 있어, 정식 출시보다 최대 5일 먼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얼리 액세스 권한이 주어집니다. 또한 브라보 스쿼드 시그니처 무기 팩과 게임 내 유료 재화인 1,000 아이언(Iron)이 함께 제공되어 초반 플레이에 힘을 실어줄 예정입니다.
매진 임박, 서둘러야 할 이유
현재 이 소장판은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지만, 이미 상당수 수량이 소진되어 매진이 임박했다는 소식입니다. 기어스 시리즈의 오랜 팬이라면 마커스와 돔의 젊은 시절을 기념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기 아쉬울 것입니다. 특히 실물 스틸북과 스테츄의 조합은 책상 위를 진정한 기어스 전장으로 만들어줄 핵심 아이템입니다.
2026년 10월 6일 출시를 앞둔 Gears of War: E-Day는 인류가 로커스트 호드와 처음 마주했던 그 참혹한 날을 그립니다. 이번 소장판은 그 처절했던 생존의 기록을 간직하고 싶은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