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nite에 매치 흐름을 완전히 뒤바꿀 새로운 커뮤니티 이벤트, '구미 아워(Gummy Hour)'가 찾아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히 외형적인 변화에 그치지 않고, 자가 부활과 체력 재생이라는 파격적인 모디파이어를 도입하여 교전의 양상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구미 아워 이벤트의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모든 플레이어가 '자가 부활 장치(Self-Revive Device)'와 '무한 세븐 슬라이더'를 소지한 채 매치를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기존 배틀로얄에서는 팀원의 도움 없이는 한 번의 쓰러짐이 곧 탈락을 의미했지만, 이제는 스스로 전장에 복귀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이는 특히 솔로 플레이어나 난전 상황에서 생존력을 극대화하는 요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쉴드가 파괴된 후 체력이 자동으로 재생되는 버프가 적용됩니다. 교전 중 쉴드가 깨지더라도 엄폐물 뒤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것만으로도 다시 전투에 참여할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됩니다. 구미 변종(Gummy Variants)의 출현 빈도 역시 대폭 상승하여 맵 곳곳에서 더 잦은 교전과 독특한 상황들이 연출될 예정입니다.
보상 측면에서도 놓칠 수 없는 혜택이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추출을 통해 획득하는 '스프라이트 더스트(Sprite Dust)'의 양이 2배로 증가합니다. 자원을 빠르게 모으고자 하는 유저들에게는 이번 구미 아워가 최적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구미 아워는 매일 두 차례, 동부 표준시(ET) 기준 오후 2시와 오후 9시에 정기적으로 진행됩니다. 각 세션마다 한정된 시간 동안만 이러한 특수 규칙들이 적용되므로, 평소와는 다른 전술적인 재미와 빠른 성장을 원하는 플레이어라면 해당 시간을 반드시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