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nite의 전장을 뜨겁게 달굴 '파워 아워(Power Hour)' 이벤트가 이번 주말 찾아옵니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복각을 넘어, 과거 메타를 지배했던 강력한 무기인 MK-7과 생존의 핵심인 셀프 리바이브(Self Revive)가 포함되어 플레이어들에게 전술적인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역시 MK-7의 등장입니다. 정밀한 조준경과 빠른 연사력을 자랑하는 이 무기는 중장거리 교전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발휘합니다. 여기에 스스로 부활할 수 있는 셀프 리바이브 메카니즘이 더해지면서, 스쿼드나 듀오 매치에서 끝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긴박한 상황이 자주 연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파워 아워 이벤트는 특정 시간에만 진행되는 만큼 일정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상세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차 세션: 2월 28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ET)
- 2차 세션: 3월 1일 일요일 오전 10시 (ET)
또한, 맵 곳곳에 배치된 4곳의 레전더리 POI(지점) 역시 이번 이벤트의 핵심입니다. 강력한 파밍 효율을 자랑하는 이 지역들은 MK-7을 확보하려는 플레이어들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교전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순히 살아남는 것을 넘어, 전설적인 무기와 아이템을 선점하기 위한 초반 낙하 전략이 승패를 가를 핵심 요소가 될 것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오는 강력한 아이템들이 Fortnite의 현재 메타에 어떤 균열을 일으킬지 기대됩니다. 특히 셀프 리바이브는 교전 중 확정 킬을 따내야 하는 압박감을 상대 팀에게 심어줄 수 있어, 더욱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요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말, 파워 아워를 통해 전장의 흐름을 직접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