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Sports FC 26의 가장 큰 축제인 '올해의 팀(TOTY)' 프로모션이 마침내 정점에 도달했습니다. 남녀 베스트 11 전원이 공개된 것에 이어, 커뮤니티 투표로 결정된 '12번째 선수'와 아쉽게 명단에 들지 못한 '명예의 전당(Honorable Mentions)' 카드들이 얼티밋 팀(FUT) 팩에 정식으로 합류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역시 팬들의 선택을 받은 12번째 선수들입니다. 남자부에서는 바르셀로나의 라피냐(Raphinha)가 95 OVR의 왼쪽 미드필더(LM) 카드로 등장하며 홀란, 음바페와 같은 엘리트 공격진에 합류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카롤린 그레이엄 한센(Graham Hansen)이 95 OVR 오른쪽 윙어(RW)로 선정되어 아이타나 본마티와 함께 최강의 스쿼드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베스트 11뿐만 아니라 '명예의 전당' 선수들의 면면도 화려합니다. 92 OVR을 부여받은 해리 케인과 스페인의 신성 라민 야말 등이 포함되어, 메타에 큰 변화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야말의 경우 높은 가속력과 기술적인 스탯을 보유하고 있어 윙어 포지션에서 많은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히 높은 능력치의 카드를 추가하는 것을 넘어, 새롭게 도입된 플레이어 아키타입(Player Archetypes) 시스템과 결합하여 해당 선수들이 실제 경기장에서 전설적인 활약을 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TOTY 카드는 시즌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만큼, 이들을 영입하는 것만으로도 팀의 전술적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