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e: Awakening이 출시 1주년을 맞이하며 아라키스의 미래를 바꿀 거대한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펀컴(Funcom)은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되짚어보는 동시에, 다가오는 2026년 9월 22일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플레이어들이 고대하던 콘솔 버전 출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아라키스의 생태계가 한 단계 진화함을 의미합니다. 지난 1년 동안 Dune: Awakening은 폴 아트레이데스가 존재하지 않는 평행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코넨 가문과 아트레이데스 가문의 끊임없는 암살 전쟁 속에서 생존자들의 터전이 되어왔습니다. 특히 사라진 프레멘의 흔적을 쫓는 '슬리퍼'들의 여정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서사를 맞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주목할 점은 9월 22일로 확정된 콘솔 출시입니다. 이제 PlayStation 5와 Xbox Series X|S 유저들도 PC 유저들과 함께 아라키스의 가혹한 모래폭풍과 거대 샌드웜의 위협에 맞설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커뮤니티의 규모를 대폭 확장시킬 뿐만 아니라, 가문 간의 정치적 갈등과 자원 전쟁인 '메타'에도 상당한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9월에 예정된 대규모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제작 레시피와 거점 건설 요소, 그리고 베네 게세리트의 음모와 관련된 새로운 스토리 라인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펀컴은 이번 로드맵을 통해 단순한 생존을 넘어, 플레이어가 직접 아라키스의 권력 구도를 재편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사라진 프레멘을 찾고 '슬리퍼'를 깨우는 임무가 어떤 국면을 맞이할지 전 세계 게이머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