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e: Awakening이 아라키스에서의 생존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기술적 변화를 준비 중입니다. 개발사 펀컴은 최근 '커뮤니넷 시그널 #16'을 통해 많은 플레이어가 기다려온 자가 호스팅 서버(Self-hosted Servers) 도입과 대규모 서버 이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PTC(공개 테스트 서버) 패치 1.4를 통해 자가 호스팅 서버 기능이 테스트되고 있습니다. 이는 플레이어가 직접 서버 설정 파일을 수정하여 아라키스의 환경을 입맛에 맞게 조정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5월 20일 오후 5시(CEST)에는 CCO 조엘 바이로스가 직접 출연하는 라이브 스트림이 예정되어 있어, 이 기능이 게임의 장기적인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서버에서 활동 중인 플레이어들을 위한 중요한 일정도 공개되었습니다. 5월 26일로 예정된 서버 이전을 통해 플레이어들은 새로운 월드를 선택해 정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서버 인구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더 활발한 PvP 및 협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기술적인 업데이트 외에도 새로운 탐험 지역인 '폴라 캡(The Polar Cap)' 바이옴의 프리뷰가 공개되어 눈길을 끕니다. 사막과는 또 다른 위협과 자원이 도사리고 있을 이 지역은 고레벨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도전 과제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이번 소식에는 커뮤니티에서 직접 개최한 '데스레이스(Deathrace)' 이벤트와 독창적인 베이스 빌드 등 유저들의 활발한 창작 활동도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생존과 정치적 암투가 공존하는 Dune: Awakening에서 이번 서버 정책 변화는 커뮤니티의 자율성을 극대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아라키스의 운명을 직접 설계하고 싶은 플레이어라면 20일 라이브 스트림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