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ta Force가 공정한 게임 환경 조성을 위해 강력한 보안 업데이트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에게 피해를 입은 일반 유저들을 위한 '킬 보상' 대상 범위가 대폭 확대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Delta Force는 10년 정지 처분을 받은 악성 유저에게 피해를 입은 경우에만 보상을 제공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정책이 변경되어 30일 이용 정지 처분을 받은 유저에게 킬을 당한 경우에도 보상 시스템이 작동합니다. 핵 유저 때문에 아까운 장비를 잃거나 흐름이 끊겼던 유저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보상은 밴 확정 후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게임 내 우편으로 발송됩니다.
최근 일주일(5월 4일~10일) 동안 진행된 집중 단속 결과도 놀랍습니다. PC 플랫폼에서 3,953명, 모바일에서 1,020명이 영구 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수만 대의 기기가 차단되었습니다. 특히 자동 스크립트를 이용한 파밍 행위에 대해 43,468개의 계정을 정지시키고 부당 이득을 전량 회수하는 등 게임 내 경제 생태계 보호에도 칼을 빼 들었습니다.
비정상적인 재화 거래(RMT)나 승인되지 않은 결제 방식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이 적용되었습니다. 개발진은 단순한 계정 차단을 넘어 기기 자체를 차단하는 방식을 병행하며 재발 방지에 힘쓰고 있습니다. 택티컬 슈터 장르에서 공정성은 게임의 생명과도 같은 만큼, 이러한 적극적인 행보는 장기적인 서비스 운영에 긍정적인 신호로 보입니다.
